임베디드 프로젝트 개발 과정 - 브링업이란
마지막 말이 가장 인상적이다.
주위 임베디드 개발자와 브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브링업을 싫어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브링업 업무를 할 때 야근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놓기 때문이에요.
이쪽에 발을 살짝 담그면서 브링업을 완벽하게 경험한 적은 없지만, 옆에서 구경만 했을 때를 봤을 때 앞에 말은 정말 정답이다. EVK와 똑같이 하드웨어를 구성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다 의심을 해야한다.
Korea Azure User Group
Global Azure Virtual 행사와 콘텐츠 소개 에서 소개한 사이트이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 강좌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이다. 이쪽 계통에서 네임드라고 인정할 수 있는 김영욱씨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안에 있는 내용들은 하고 싶은 강좌들로 가득… 언제 다 들을 수 있을려나…
회사에서 시키는 데로 개발만 하면 바보개발자가 되는 이유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상황이 아니라 글쓴이의 영역인 임베이드 영역에서 매우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많은 임베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신규 칩에 손을 대었다가 멘탈이 수십번 금가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 글에 100% 동감한다.
개발자 Code View 가이드
구글이 공개한 코드 리뷰 가이드에 대한 정리 & 요약이 되어 있는 훌륭한 글이다.